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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 2026 병오년(丙午年), 힘찬 말과 함께 달립시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류시원,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병오년(丙午年)은 육십갑자의 43번째 해로, 가장 양기(陽氣)가 강한 '적토마(赤兎馬)'의 해를 뜻한다. 천간 병(丙)은 오행의 불(火)을 의미해 붉은색을 상징하며, 오(午)는 12지지 중 말(馬)을 상징한다.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결합해 움직임·변화·속도·집중력·목표 지향의 에너지가 강해 명리학에서는 움직임이 운을 만든다는 해석이 자주 등장한다.

새롭게 맞이하는 2026년, 에너지 넘치는 말에 올라타 거침없이 나아가며 모든 일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 산 넘어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말들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말들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말들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말들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류시원(왼쪽), 방시레 선수가 말을 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방시레 선수가 말과 함께 떠오르는 햇살을 가르며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앞둔 10일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인근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류시원 선수가 말과 함께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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