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법대 동기로, 임명 당시 야권으로부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유 위원장 재임 시기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권익위의 '봐주기 조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권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법대 동기로, 임명 당시 야권으로부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유 위원장 재임 시기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권익위의 '봐주기 조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권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