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박상철 중부매일 기자가 현장 농정 홍보 유공으로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조백희)은 이날 2025 정부 표창 수여식을 열고, 박상철 기자 등 농정 발전과 농업·농촌 현안 해결 유공자 24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박 기자는 농정 정책과 농업 현안 보도로, 농산물 품질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상철 중부매일 기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농정을 지켜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목소리를 성실히 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