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새해를 맞아 '운빨존많겜'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빨가챠샵'을 2026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성수동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든 체험은 100% 현장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운빨 가챠샵'을 콘셉트로, 게임 내 조합 시스템을 차용해 굿즈를 모으고 조합 결과에 따라 추가 보상을 획득하는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가챠를 통해 모은 굿즈를 특정 조합으로 완성하면, 한정판 '아이돌 우치' 특별 스킨과 추가 굿즈가 무료로 증정된다.
![[사진=111퍼센트]](https://image.inews24.com/v1/6c7d6f0663f664.jpg)
또한 가챠 속에는 다이아 쿠폰이 랜덤으로 숨겨져 있어 가챠와 함께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운빨존많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인형뽑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더했다. 모든 리워드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곽선우 운빨존많겜 총괄 PD는 "운빨존많겜이 가진 '조합의 재미'와 운 요소를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팝업"이라며 "새해를 맞아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게임의 재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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