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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주시 용산동 상가 등 76억 규모 공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안진희·캠코)가 오는 22~24일 약 76억원 규모, 총 74건의 압류재산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충주시 용산동 소재 상업용 근린생활시설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낙찰 결과는 26일 오전 11시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주요 공매물건은 △충주시 용산동 1948(토지), 1948(건물), 1947, 1948-1, 1949-3, 1949-4, 1950 근린생활시설 4280(1660/2620)㎡(매각예정가 51억5834만9000원, 감정가 51억5834만9000원)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344-1, 344-6 답 926㎡(매각예정가 2억4557만6000원, 감정가 4억929만2000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449 청주파비뇽아울렛 제나동 제1층 제에이-114호 판매시설 157(97/60)㎡(매각예정가 8440만원, 감정가 2억1100만원)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 산18-1, 산18-4 임야 4959㎡(매각예정가 5767만8000원, 감정가 5767만8000원)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582-2 주건축물 제1동 제2층 제208호 오피스텔 40㎡(매각예정가 5640만원, 감정가 9400만원) 등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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