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성진 K타이거스, 에르난데스 히메네스 셀레스테(외국인 관광객), 김 2차관, 이 위원장, 듀송 바스티엔(외국인 관광객).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공과 숙박, 쇼핑, 식음, 교통, 미용(뷰티),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7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행사 조기 개최로 기간을 확대(45일→68일)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성진 K타이거스, 에르난데스 히메네스 셀레스테(외국인 관광객), 김 2차관, 이 위원장, 듀송 바스티엔(외국인 관광객). [사진=정소희 기자]1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오프닝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케데헌' 안무가 K타이거즈 하성진, 멕시코 에르난데스 히메네스 셀레스테,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프랑스 듀숑 바스티엔. [사진=정소희 기자](왼쪽부터)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에서 K 타이거즈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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