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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한전 충북본부장 ‘명예도민’ 됐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16일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을 ‘명예도민’으로 위촉했다.

이 본부장은 2023년 12월 한전 충북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도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립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 △국가 송전선로 구축 과정에서 원만한 중재 및 갈등 조정 역할 수행 △충북도–한전 전력사업협의체 운영 중심 역할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충북 전력 공급 체계의 신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중호 한전 충북본부장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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