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거인인 인텔이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지원하는 노트북PC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인텔은 GSM협회와 협력을 맺고 PC업체들이 신제품에 모바일 SIM 카드 리더와 3G 접속 기능을 포함시키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C넷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인텔과 GSM협회는 제조 업체들을 대상으로 HSDPA 등 3G 이동통신 기술을 제품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계획이다.
GSM협회 크레이그 콘웨이 회장은 "인텔과의 협력으로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새로운 매출원을 얻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3G 이동통신 접속이 가능한 노트북PC는 이미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PC업체인 델은 최근 보다폰과 HSDPA 모뎀을 탑재한 노트북을 제공하기로 했고, 레노보 또한 HSDPA 노트북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