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가 3370만명의 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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