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10일 오전 11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선 철로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철로 점검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대전에서 실종된 A씨는 평소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열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10일 오전 11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선 철로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철로 점검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대전에서 실종된 A씨는 평소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열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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