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345b3765258ee2.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9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여 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등 재난 문자 메시지도 발송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345b3765258ee2.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9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여 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등 재난 문자 메시지도 발송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