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프리미엄 한일국제결혼 컨설팅 브랜드 '메리제이브라이덜'(MerryJ Bridal)이 전문 자격을 가진 상담사를 도입해 차별화를 강화하고 커플 매칭률을 높인다.
![한일국제결혼 컨설팅 브랜드 '메리제이브라이덜' [사진=메리제이브라이덜(MerryJ Bridal)]](https://image.inews24.com/v1/116c18dfd33340.jpg)
한일 국제 결혼은 문화·가치관·소통 방식 등의 큰 차이가 있어 회원들간의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매칭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이에 메리제이브라이덜이 도입한 일본 라이프디자인카운슬러협회(JLCA) 공식 인증 상담사는 양국 문화 이해, 가치관 분석, 관계 조율, 상담 윤리 기준 등을 학습한 전문가로 일본 상담 품질의 객관적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메리제이브라이덜은 JLCA 공식 인증 상담사를 통해 차별화된 자격 기반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심리·가치관 분석 기반의 상담과 매칭 이후 관계 조율 등 한일국제결혼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메리제이브라이덜 관계자는 "한일국제결혼은 섬세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인증 상담사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 있는 상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리제이브라이덜(Marry J Bridal) 한일국제결혼 전문 상담 브랜드로, 1:1 맞춤 상담 한일 양국 현지 네트워크 기반 매칭 관계 조율 및 사후 관리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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