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이종원)은 내년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제언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기한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다.
정책 제언 접수는 도민이 겪는 불편함 해소하고, 실천 가능한 치안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접수된 제언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내년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은 “도민들의 소중한 제언이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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