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임세빈)는 5일 충북본부에서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월용리에 난방비 지원 온정 나눔 행사를 열었다.
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월용리는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고, 22년간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정선 동청주농협 조합장은 “난방비 지원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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