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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보급 확대 성과...농업환경 개선 기여로 우수상 수상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전국 지자체와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체계적인 친환경농자재 보급과 농업환경 개선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경주시청]

시는 유기질비료 2만7000톤, 토양개량제 3300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했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더불어 농업인 대상 교육, 품질관리, 홍보 활동 등도 병행하며 친환경농업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경주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도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우수상은 농업인과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환경 개선을 통해 경주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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