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감독 강호성)이 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양구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렸다.
대회 준결승에서 성남시청을 3대 1로 꺾은 괴산군청 테니스단은 결승에서 만난 양구군청도 3대 1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강호성 테니스단 감독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스포츠타운을 준공한 괴산군은 테니스장 9면과 축구장 2면, 180면 규모의 주차장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며 지역 주민과 전문 선수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