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하는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JW중외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48e97e6e641341.jpg)
리바로하이는 성분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하나의 제형으로 복합한 제품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혈압과 LDL-C(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바로하이는 6개 용량으로 구성돼, 환자의 혈압, 지질 상태와 동반 질환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피타바스타틴은 다수의 국내외 연구에서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추고, 혈당 안전성이 인정된 성분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피타바스타틴 투여군에서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결과도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리바로하이는 임상 8주 차에 대조군 대비 LDL-C가 3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축기 혈압(SBP)은 22.1mmHg, 이완기 혈압(DBP)은 9.8mmHg 낮아지는 효과를 보여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조절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양호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피타바스타틴 기반 3제 복합제인 리바로하이 출시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가진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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