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직원들과 함께한 청렴 플리마켓인 ‘나비마켓’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을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 기부했다.
1일 영암교육청에 따르면 ‘나비마켓’은 ‘나누고 비운다’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이 기증한 생활용품·도서·소품 등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전남지역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 실현금’으로 기부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위한 재정적 지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비마켓’은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청렴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영암교육지원청은 공직자로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인 ‘씨앗 이야기’의 두 번째 사례로 ‘나비마켓’이 선정돼, 전남교육공동체의 나눔과 청렴 실천의 모범 사례로 공유됐다.
김광수 교육장은 ‘나비마켓은 공직자의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