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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유튜브, ‘2025 올해의 SNS’ 최우수상…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 온라인 소통력 입증


영화 패러디·뚜비 챌린지·Z세대형 콘텐츠 호평…대구 자치구 최다 구독자 유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지난달 27일 ‘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수성구의 온라인 소통 역량이 전국적으로 다시 인정받은 셈이다.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자치구)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올해의 SNS 어워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평가 행사다. 기관·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활동성과·영향력 지수 등 정량평가와 콘텐츠 품질·스토리텔링·소통성 등 전문가 평가로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성구는 올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영화 패러디 영상 △‘소다팝 댄스 챌린지’ 등 트렌디한 기획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적극 활용한 숏폼 영상과 챌린지 시리즈는 채널의 차별성과 LZ세대 친화력을 강화한 핵심 콘텐츠로 평가됐다.

공식 유튜브 ‘수성TV at Suseong’은 대구 자치구 중 최다 구독자 채널로 자리 잡았다. 조회수, 시청 지속 시간 등 주요 지표 역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단순 홍보가 아닌 ‘재미와 공감 기반의 구정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성구는 올해 SNS 전문기관 평가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분야 4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SNS 대상’ 2024년 대상·2025년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TV는 주민들이 즐겁게 보고,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공공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친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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