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음주 운전 도중 차량을 바다에 빠뜨린 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남 진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10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일대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SUV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음주 운전을 하던 도중 바다로 추락하기도 했다.
이후 A씨는 스스로 탈출했으나 이를 본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5시 50분쯤 진도 한 모텔에서 그를 체포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