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발사를 앞두고 어둠이 내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누리호가 우뚝 서 있다. [사진=우주청]](https://image.inews24.com/v1/735406b3904e4b.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 4차 발사가 연기됐다. 27일 00시 55분에 발사하기로 했는데 발사 약 7분 전에 멈췄다.
발사 시각을 오전 01시 13분으로 변경했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며 “발사 시각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27일 새벽 발사를 앞두고 어둠이 내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누리호가 우뚝 서 있다. [사진=우주청]](https://image.inews24.com/v1/735406b3904e4b.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 4차 발사가 연기됐다. 27일 00시 55분에 발사하기로 했는데 발사 약 7분 전에 멈췄다.
발사 시각을 오전 01시 13분으로 변경했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며 “발사 시각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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