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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방문의 해’, 경제적 파급효과 '200억'


10월 기준 667만 명 방문, 생산 유발 효과 201억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완도군은 2025년을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관광 정책 등을 추진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완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667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62만 명이 증가했다.

지난 3월 전남 완도군에서 실시된 완도 치유 페이 첫번째 관광객 대상 환영이벤트에서 군 관게자가 관광객에게 이벤트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지난 9월에는 94만 명이 찾았으며, 내달까지 79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군에서 지난 3월 처음 시행한 ‘완도 치유 페이’ 정책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완도 치유 페이’는 숙박, 식당, 카페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5만원 등 최대 20만원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해주는 관광 정책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5,000건 신청, 4만3,000명이 참여했으며, 20억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됐다.

소비 분석 결과를 보면 이달 기준 관광객의 총소비액은 60억원으로 집계됐고, 그중 직접 소비액 45억원, 치유 페이 사용을 통한 소비가 15억원이었다.

‘완도 방문의 해’를 통한 전국 기준 생산유발효과는 201억원, 그중 군에서 발생한 효과는 130억원으로 나타났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양치유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을 활성화시켜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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