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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서 22팀 입상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 학생 선수단이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우승 5팀, 준우승 7팀, 3위 10팀 등 좋은 성과를 거두며 부산의 학교 스포츠 저력을 확인시켰다.

2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열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부산교육청은 초등부와 중등부 각 30팀, 고등부 20팀 등 모두 80팀을 17개 종목에 부산 대표로 출전시켰다.

17개 종목은 치어리딩,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티볼, 줄넘기, 배구, 넷볼, 축구, 피구, 풋살, 족구, 탁구, 농구, 배드민턴, 킨볼, 플로어볼, 플라잉디스크 등이다.

부산 화정초 피구 선수단이 입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 선수단은 북구 화명동 화정초등학교가 피구 종목에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동아중이 스포츠스태킹 종목 남자부, 대양고가 줄넘기 종목 남자부, 부산중앙고가 킨볼 종목 남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정초는 이번 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넘어 2년 연속 피구 종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참가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학생 모두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축전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심신이 건강한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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