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태안군이 전날 화동초등학교에서 ‘2025 태안군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고 초등생들의 생활안전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동초·백화초·태안초·송암초·안중초 3~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3회째인 행사는 일상 속 안전사고 유형과 대응법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사고 예방 능력을 익히도록 한 것으로 OX·객관식·주관식 문제를 보드판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대회 전 예상문제 1000문항을 사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 관련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당일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이소정(화동초 3년) 학생을 포함해 총 21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2월 18일 열리는 충청남도 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에 태안군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며 “생활 속 사고를 스스로 예방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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