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벤처투자가 신임 부사장에 양성훈(50) 상무를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삼성벤처투자는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양성훈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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