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시 주덕읍이 인구 1만명을 돌파하며 충주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주덕읍은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구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전환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했다.
주덕읍은 화곡리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인구가 꾸준히 늘었다. 지난 18일 A씨 가족이 주덕읍의 서충주신도시 신축 아파트로 전입하면서 인구 1만명을 달성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A씨는 “뜻밖의 축하를 받아 감격스럽다”며 “주덕읍 주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관수 주덕읍장은 “주덕읍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1만 번째 전입자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정착하고 싶고, 살기 좋은 주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덕읍은 삼일파라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인구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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