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추진 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가 매일경제TV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가 추진 중인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육성 가능성과 우수한 교통인프라, 안정적인 기업 투자 여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향후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할 지식 기반 시설과 대학병원 등 복합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선정은 평택시가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모두에서 가장 주목하는 투자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투자 환경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25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및 독일 연방주 대표단 방문에 맞춰 평택시 수소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 시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