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의 창의적 도전을 지원하는 사내 창의·창작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챌린저스 리그(CCL)' 7기가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18f3b4d38a4ca4.jpg)
CCL은 임직원 스스로 구상한 아이디어를 게임·앱 서비스 등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스마일게이트가 7년째 이어오고 있다. 개발에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와 에셋은 물론 개발지원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CCL에는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 175명이 몰려 92개 팀을 결성했다. 출전팀은 이달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열린 첫 오프라인 행사 '챌린저스 데이'에 참가해 프로젝트를 시작한 사연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내년 1월까지 아이디어 구현, 정식 출시, 사업 제안 등 각자 창작 목적에 따라 다양한 트랙을 선택해 도전한다. 이후 '개발자 시연회'와 '챌린저스 페스티벌' 등으로 프로젝트를 평가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정식 출시나 창업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CCL은 임직원들의 창의적 도전과 자율적 협업을 지원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개개인의 창의와 열정이 조직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창의·창작 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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