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이천시 여성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여성·사회단체 임원과 지역 여성 리더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특별 강연과 팝페라 그룹 ‘쏠레올레’의 문화 공연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일자리 진입을 위한 훈련 및 연계사업 강화 등 여성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존중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그 결실로 성평등가족부로부터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결실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여성 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하며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26일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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