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주소방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지사, 성주군 산림조합,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

특히 국토정보공사 성주지사는 산불 명예감시기관으로 공식 위촉돼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없는 성주군’ 실현을 다짐했으며,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차량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진화대와 감시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 없는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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