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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21곳에 1200억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지원금 대상 사업자 선정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8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지원 대상 기업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기업 솔브레인(반도체 소재),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장비),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이차전지 전해액), 아미코젠(바이오 배지) 등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5.11.11 [사진=곽영래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5.11.11 [사진=곽영래 기자]

투자지원금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국비 700억원 규모로 신설된 사업이다. 산업부는 62개 기업으로부터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국비 기준 약 2100억 원)을 접수했다.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 등 4개 업종에 1,211억 원(지방비 포함)의 투자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안내에 따라 협약 체결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치는 대로 사업비를 지급받게 된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투자지원금은 국내 생산 및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산화율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 등 첨단산업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소부장 분야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내년부터 지원대상을 6개 업종(로봇·방산분야 추가)으로 확대함에 따라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정부안 기준 국비 1000억원의 예산을 편성 중이라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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