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청주~충주 50분’…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추가 개통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속속 개통하면서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3공구인 음성군 소이면에서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까지 10.7㎞ 본선 구간을 18일 추가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 상리터널부터 충주 대소원면 만정리까지 40.4㎞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연결돼 50분에 주파할 수 있게 됐다.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개통 계획. [사진=충북도]

다음달에는 3공구인 충주 대소원면 신촌교차로에서 중앙탑면 검단교차로까지 4.2㎞ 구간과, 4공구인 충주 금가면에서 제천 봉양읍까지 13.2㎞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실시설계를 끝내고 2017년 첫 삽을 뜬 이후 15년 만의 완전 개통이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 청주권의 물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원활해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물류 효율성 증대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남부권(보은·옥천·영동) 중심의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연결되면 충북은 북부권과 남부권 구석구석까지 실질적인 반나절 생활권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도로는 현재 미원~초정 13.7㎞ 구간을 남겨 놓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충북 산업 기반의 핵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위치도.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충주 50분’…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추가 개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