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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3Q 영업익 전년比 21.3%↓


매출은 7% 증가한 774억⋯"역대 최대 분기 실적"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올해 3분기 매출 774억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7.0% 늘었다.

안다르 로고. [사진=안다르]
안다르 로고. [사진=안다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3% 감소한 96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시장 진출과 싱가포르 3호 매장 오픈 등 해외 시장 투자로 인한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다르는 3분기 누적 매출이 213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패션업계 전반이 침체국면인데도 매출 확대를 시현했다는 점에서다.

안다르는 성장 요인으로 애슬레저 제품군 확대 전략을 꼽았다. 스포츠 활동 시 타이트한 레깅스에서 넉넉한 핏의 하의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레깅스 원단으로 와이드핏·부츠컷·조거핏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고품질 스판사 '라이크라 스포츠'를 대량으로 함유한 독자 개발 원단으로 만든 와이드팬츠·카고팬츠·투웨이팬츠·조거팬츠 등 애슬레저 팬츠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패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다르는 K애슬레저의 선두 주자로서 디자인, 소재 등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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