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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장면 딱 찍혔는데 "기억 안 나"⋯日 거리서 여중생 덮친 韓男 체포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본 도쿄의 한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뒤쫓아가 껴안은 뒤 넘어뜨리고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 도쿄의 한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뒤쫓아가 껴안은 뒤 넘어뜨리고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최모 씨. [사진=TBS TV]
일본 도쿄의 한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뒤쫓아가 껴안은 뒤 넘어뜨리고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최모 씨. [사진=TBS TV]

12일 일본 닛테레뉴스와 TBS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도쿄도 고토구 후루이시바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 최모(51·일본명 요시오카 히데아키) 씨를 비동의음란상해(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체포했다.

최 씨는 지난달 12일 밤 귀가 중이던 여중생 A양을 뒤따라가 뒤에서 껴안고 넘어뜨린 뒤 위에 올라타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부상을 입어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확인됐다. 최 씨는 길에서 A양과 스쳐 지나간 뒤 약 100m가량을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장면은 인근 방범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돼 있었다.

일본 도쿄의 한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뒤쫓아가 껴안은 뒤 넘어뜨리고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최모 씨. [사진=TBS TV]
체포된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이와 관련해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그런 행위를 했다고 들어 놀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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