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가 11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에 대한 대통령실 '외압설' 의혹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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