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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박람회서 풍물공연 선보여


아동 주도 전통문화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복지의 의미 더해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가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에서 풍물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1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함께하는 행복 경북, 따뜻한 복지 세상”을 주제로 군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가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에서 풍물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영양군]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박람회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풍물 실력을 뽐내는 무대를 선보였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흥겨운 가락을 만들어냈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몸짓과 밝은 표정은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경미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 끝에 훌륭한 공연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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