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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충북형 다문화 사회 실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이 충북형 다문화 사회 실현을 다짐했다.

충북도당은 지난 7일 도당 회의실에서 다문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충북 지역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엄태영(가운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7일 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다문화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 11. 07.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간담회에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원 수석부위원장, 서용원 디지털정당위원장, 이성용 대외협력위원장, 이재화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장지영 다문화위원장 등 당직자와 도내 이주민과 유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엄 위원장은 “충북의 다문화 인구는 이미 4만명을 넘어섰고, 이제 다문화 가정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을 함께 만드는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천시장 재임 당시, 다문화센터를 직접 만든 경험을 소개하며 “포용과 독립의 충북형 다문화 사회를 만들겠다”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차별 없는 교육과 공정한 일자리, 안정된 가정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도당 다문화위원장은 “다문화 구성원은 충북에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선 △자녀 교육 지원 △언어·문화장벽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 방안, △다문화 인력양성 △지역 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충북도당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노력에 착수할 방침이다.

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열린 다문화 정책 간담회 모습. 2025. 11. 07.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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