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국 수능 고사장의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9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울·경기·강원·부산 등 전국 10개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260여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이 수능 시험장 에어컨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https://image.inews24.com/v1/7a2616358d29ea.jpg)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냉난방 성능과 소음, 주요 부품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들은 각 시험장을 순회하며 △냉·난방 시험 운전 △실내·외기 소음 측정 △부품 상태 점검 등 시스템 전반의 작동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S-NET’ 실시간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요 부품의 동작 데이터와 이상 징후를 정밀 진단한다.
사전 점검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부품 교체 등 추가 수리가 필요한 경우 출장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수능 당일인 13일에는 전국 지역 교육청과 고사장에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긴급 점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능 긴급 서비스팀’이 각 지역에 상주하며 고사장 내 제품 이상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조치한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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