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전 서을 강북구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한국산악회, 대한산악연맹, 한국대학산악연맹 등 산악단체 회원 200여 명이 국립공원공단의 등산허가제 도입에 반대하는 '허가제 폐지 범산악인 2차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등산허가제 반대와 국립공원공단 해체를 주장했다.
![9일 오전 서을 강북구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한국산악회, 대한산악연맹, 한국대학산악연맹 등 산악단체 회원 200여 명이 국립공원공단의 등산허가제 도입에 반대하는 '허가제 폐지 범산악인 2차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등산허가제 반대와 국립공원공단 해체를 주장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777360235faf5.jpg)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전 서을 강북구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한국산악회, 대한산악연맹, 한국대학산악연맹 등 산악단체 회원 200여 명이 국립공원공단의 등산허가제 도입에 반대하는 '허가제 폐지 범산악인 2차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등산허가제 반대와 국립공원공단 해체를 주장했다.
![9일 오전 서을 강북구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한국산악회, 대한산악연맹, 한국대학산악연맹 등 산악단체 회원 200여 명이 국립공원공단의 등산허가제 도입에 반대하는 '허가제 폐지 범산악인 2차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등산허가제 반대와 국립공원공단 해체를 주장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777360235faf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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