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7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희는 작년 11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5월에는 이행 현황까지 공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CEO(최고경영자) 교체로 밸류업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본다"며 "기업 가치 재고 계획으로 시장과 약속한 액션 플랜들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T 사옥 전경.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221db393d7ea82.jpg)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7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희는 작년 11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5월에는 이행 현황까지 공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CEO(최고경영자) 교체로 밸류업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본다"며 "기업 가치 재고 계획으로 시장과 약속한 액션 플랜들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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