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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이어 대전의 새 명소로 ‘갑천생태호수공원’ 부상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명... 시민 발길 이어져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빵의 도시’ 대전을 전국에 알린 성심당에 이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대전의 상징이자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이 ‘미식 관광’을 대표한다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자연 속 힐링 관광’의 새 얼굴로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임시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명이 다녀가며 대전의 대표 여가·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사진=대전시]

방문객의 약 70%가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주말 나들이와 산책, 사진 촬영, 야간 경관 감상 등을 즐기기 위해 공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12일)인 10일간 12만명이 몰리며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정체가 이어졌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차량 행렬이 1km 이상 이어질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이와관련 박영철 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이 찾은 것은 갑천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라며 “내년 봄 정식 개장 시에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사진=대전시]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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