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임드의 자회사 게임베리스튜디오(대표 임형철)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 '헌터 키우기'가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헌터 키우기'. [사진=에임드]](https://image.inews24.com/v1/092ab4ecb02fe2.jpg)
헌터 키우기는 출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출 및 일간 활성 이용자(DAU)가 꾸준히 유지되며 글로벌 전체 다운로드 300만건, 누적 매출 200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시 이후 국내 방치형 RPG 전체 매출 순위 1~5권을 꾸준히 유지한 헌터 키우기는 지난 10월 역대 최고 월 매출을 갱신하며 다시 한 번 장기 흥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임형철 게임베리스튜디오 대표는 "앞으로도 축적된 라이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라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방치형 RPG 대표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