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한 건물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

4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시민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자들은 심정지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한 건물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

4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시민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자들은 심정지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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