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 피케팅 시위를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인사한뒤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위해 이동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은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 피켓시위를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위해 이동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은 양복과 넥타이를 메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 피케팅 시위를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인사한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명비어천가 야당파괴", "야당탄압 불법특검"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명비어천가 야당파괴", "야당탄압 불법특검"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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