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0월 한 달 동안 총 3만96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시장 수출을 위해 대규모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GM 한국사업장]](https://image.inews24.com/v1/c984ccd589d0ed.jpg)
수출은 3만8436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4271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이끌었다. 뒤를 이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1만4165대 수출됐다.
국내에서는 총 1194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59대 판매되며 내수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3분기 조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쉐보레 차량을 향한 국내외 수요가 여전히 높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지속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우리 제품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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