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FC경산 U-15 축구선수단을 격려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경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도시 경산’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육상의 김유진 선수는 50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하고,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또 김시온 선수 역시 400m 계주에서 금메달,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외에도 원반던지기 남자일반부 김일현, 여자일반부 이혜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고, 테니스 개인전 신우빈, 단체전 장수하·박령경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FC경산 U-15 축구팀은 ‘대구광역시 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와 ‘대구 중등 주말리그’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달성하며 경산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경산의 이름을 빛낸 선수단 여러분의 땀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전국체전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 각종 전국대회 참가 준비에 돌입했으며, 경기력 향상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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