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내달 1일과 2일 중구 광복로 일대가 거리 무대로 변신하는 ‘부산 스트릿 페스타 인(in) 광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관광의 매력을 살려 원도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틀간 음악, 댄스, 코미디, 퍼포먼스 장르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음악 분야는 △주제별 재즈공연으로 이루어진 ‘재즈 프롬나드 콘서트’ △도심의 창이 무대가 되는 ‘발코니 뮤직쇼’ △음향 퍼포먼스인 ‘디지털 대탈출’ 공연을 선보인다.

댄스 분야는 탭댄스 쇼 ‘업비트 스테이지’, K-pop 인기곡에 맞춘 ‘K-pop 플래시몹’이 준비돼 있다. 코미디 분야는 언어장벽 없는 ‘글로벌 마임쇼’, 코미디클럽 야외버전 ‘스탠딩 하하쇼’로 거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퍼포먼스 분야는 △폴댄스와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시티서커스’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 가면극 ‘한마당놀이터’ △거품 연출을 활용한 ‘버블 아트쇼’ △가족 단위 참여형 마술 퍼포먼스 ‘매직 프렌즈’를 준비했다.
특히 첫날인 내달 1일에는 특수의상과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우 퍼레이드’ 쇼를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홈페이지 또는 행사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도심 거리가 무대가 되는 이색 공간연출을 통해 공연과 여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연관광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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