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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서남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대전 유성구지역 특수학교 설립 본격화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가칭 ‘서남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대전 서남부 지역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이 본격화된다.

서남학교는 유성구 상대동 구 유성중학교 부지에 들어서며, 영‧유아부터 초‧중‧고 및 전공과 과정까지 34학급 204명 규모로 계획됐다. 개교 목표 시점은 2029년 3월이다.

대전교육청사 전경 [사진=대전교육청]

현재 대전 서남부 지역은 대전 전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53.2%가 거주하고 있으나, 지적장애 특수학교는 서구의 대전가원학교 한 곳뿐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불균형 해소와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 유성구 지역에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설립 부지는 구암평생학습센터와 남산어린이공원 등 인근 생활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교통 접근성도 좋아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심사 통과로 특수학교 설립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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