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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파가니니콩쿠르 3위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15)가 제58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3위에 올랐다.

파가니니 콩쿠르 1라운드에서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금호문화재단 제공] [사진=연합뉴스]
파가니니 콩쿠르 1라운드에서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금호문화재단 제공] [사진=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금호문화재단은 이탈리아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열린 파가니니 콩쿠르 결선에서 김현서가 3위와 함께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등 2개 부문 특별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현서는 결선에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다. 중국의 장아오제(17·1위)와 일본의 리노 요시모토(22·2위)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김현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올 3월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이자,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김현서는 3위 및 특별상 상금으로 총 1만5천 유로(한화 약 2천511만원)를 받는다. 부상으로는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시칠리아 신포니카 오케스트라 등과 이탈리아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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