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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내내 조합원들 웃음꽃”…성남시청공무원노조, 2025 가을 대동제 개최


24일 시청 내 공원서 조합원들 화합·단결 다져
입맛복원과 등 조합원 직접 운영 푸드부스 인기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시청 내 공원에서 조합원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2025년 가을 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주광호 행정기획조정실장, 각 구청장 및 시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해 조합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4일 열린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가을 대동제’에서 단체줄넘기 우승팀인 분당구보건소 보건증진과 직원들과 노조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공무원 장기자랑 대회 수상자인 ‘음악대장’과 ‘박자도둑’의 열정적인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전문 공연팀인 ‘도미노보이즈’, ‘리베라’, ‘레트로’가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조합원들은 공연 내내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운영한 푸드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수질복원과의 ‘입맛복원과’, 자원순환과의 ‘족(발 먹)구 싶냐?’ 등 유쾌한 이름의 부스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을 선보이며 웃음과 맛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밖에 ‘30초 올림픽’, 타로·캐리커처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과·동 단위로 진행된 30초 단체줄넘기 대회에서는 분당구보건소 보건증진과가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줬다.

이기행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힘은 단결이며, 단결된 힘이 우리를 존중받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이 결속의 힘으로 공직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성남시청 내 공원에서 열린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가을 대동제’. [사진=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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